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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벌써 22년이네. 그렇군. 내가 이곳에 온 지 11년째라는 뜻이야. 놀랍지 않아? 내가 여지껏 바쁜 일정속에서도 조금이나마 짬을 내어 올 수 있었던 건 역시 제군들 덕분이야. 막연한 하루하루속에서도 한가지 확신이 있다면 그것이야. 늘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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