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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님~!! 문란공에게 한마디하신 박력에 반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특히 문란하게 놀다가 후회한답시고 나대는 넘들 다 혼나야합니다..후.. 제가 벨끈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못보겠는게 문란공이에요...정말 시러요...문란한 것은 공들 발밑에 두고 가지고노는 우리 예쁜 수만 가능하다 생각합미다..!

진짜 과거 문란했던 사실 자체도 별론데 그걸 티내는건 정말 못참겠어요 ㅋㅋㅋㅋ 과거에 그따위로 살았음 조용히 반성하며 살진 못할망정 그게 뭐 자랑이라구ㅜ 그리고 보면 문란하다해도 공이랑 수랑 형태가 넘 다른 것 같아서 기분 나빠요 ㅋㅋㅋ 보통 수는 그냥 남자 많이 만나고 다녔다 정도인데 공은 별의별 못된짓을 하는 경우도 많고.. 뭣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상대방들만 원한것도 아니고 자기야말로 몸 실컷 굴려놓고 상처입은 야수인 척.. 외로움에 잠식된 고독한 늑대인 척.. 이런 척 보면 화가 나요...... 보면 꼭 지는 고고한데 외로움에 어쩔 수 없이 문란하게 산 것처럼 생각하면서 과거 인연들은 더럽고 상종하기 싫단듯이 자기 혼자 깨끗한척 하드라구요,,,? 어차피 과거가 있으면 걍 과거에 잘못 살았던거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솔직하게 자기가 과거에 잘못살았다 인정하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괜히 남들 탓하지 말구ㅜㅜ 휴 말하다보니 신세한탄한 기분이내요(머쓱 역시 공은 수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동정공이 최고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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