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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필자님! 이렇게 축복 가득한 메세지를 받아 기쁩니다. 새해의 첫 팬레터에요 ☘️ 사랑하는 주변의 힘으로 기쁨을 느끼고 활기를 이어가는 나날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어떤 전공을 하고, 어느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넘어 저의 그림에서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찾아주셨다면, 그건 분명 필자님의 안에 있는 따스함이고 상냥함이겠죠. 그곳에 제 그림이 있어 영광이고 기쁜 마음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나눌 수 있어 기뻐요. 또 그건 분명히 제가 그림을 그려가는 데에 굉장히 큰 믿음이 되어 줍니다. 참 저도 한 미디어 중독을 맡고 있는데, 그 일과 중 하나가 매일 페잉을 열어보는 거랍니다. 필자님과 같은 상냥한 애정을 혹시 오늘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요. 덕분에 오늘 따뜻함을 마음 가득 품고 하루를 거두어 줍니다. 필자님께서도 늘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요. 계신 곳의 하늘이 늘 아름답게 필자님을 비추어 주기를.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언제든 또 뵈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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