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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ㅠㅠㅠㅠㅠㅠㅠㅠㅠ퍼슬덩에서 계속 태섭이 보면서 걱정하고 마음 졸이는 달재 생각하면 도저히 달재태섭을 안 할 수가 없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섬세하고 다정한 기질이 있는데 일부러 더 행동을 거칠게 하고 속에 있는 걸 털어놓지 않으려 하는 태섭이에게 달재라는 소심하지만 상냥하고 단단한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주장이 태섭이 너에게 기대하고 있다 말해주는 달재 너무 의젓하고 단단한 신뢰, 애정이 보이지 않나요? 저 그장면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그 뒤에 쪼그라들어 태섭이랑 같이 ㅌㅌ하는 장면까지 모조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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