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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님 항상 행복한 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쌀쌀한데 감기 없이 무탈히 보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어쩜 이렇게 상냥하고 다정한 말씀을 남겨주셨는지 감사하고 설레어요! 부끄럽지만 저는 좀 꽃밭 같은 사람이라서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해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조금은 막연하고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보다도 정말 진심으로 이 분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욕심덩어리로 크게 때문에 드리는거에요. 근데 제가 드리기는 자주 했지만 막상 받고 보니 그런 말들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기쁘고, 설레고 행복해서요. 사람은 언제나 일상 속에서 작은 헤프닝을 바라며 살아가곤 할거에요. 저 역시 그래요. 저에게는 질문자님의 상냥한 말씀이 오늘의 행복한 무언가로 남았답니다. 질문자님께도 매일 행복한 헤프닝이 일상처럼 쏟아지길 바라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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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는 2세기와 3세기 사이에 살아.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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