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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가된아버지 후반 스포













사실 완결 후 태원이가 재취직한다고 하니까
전 직장에서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박태원이
이미 각인을 마쳐서 주기가 안정화되고 
남들이 페로몬을 맡을 염려가 없는데도
혼자 초조하고 불안해져서 각인알파인 아들에게
알파페로몬으로 뒤집어씌우는 페로몬샤워 해달라고 애걸하는
그런 상상을 요새 하고 지냅니다.
ㅈ같은 페로몬 달라고 욕지거리하는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아들

상우가 정말 고생이 많겠네요 태원이라면 정말 그리해달라 빌었을듯 상우가 맨입으로 그냥 해주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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