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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최근에 사냥꾼에게서 도망쳤다를 읽은 독자에요. 자기 전에 가볍게 읽어야지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대로 밤을 새가면서 읽었네요. 특히 라비가 너무 귀여워서...ㅠ 외전 계획은 없다고 하셨지만 나중에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꼭 돌아와주세요! 전 라비와 리건을 이대로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요...

안녕하세요. 독자님. 사냥꾼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비... 제가 가슴으로 낳은 딸이에요. 제 호적이 올릴 겁니다. ㅠㅠ외전을 쓰게 된다면 늦게라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출간할게욥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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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에 불타는🔥)죄송한취향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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