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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낫살을 계란 한판이나 먹어놓고 성인되고 연애 경험이 한번뿐이에요. 그래서 저렇게 남사친 대딸 얘기같은거 들어보면 저만 빼놓고 다들 섹파 가지고 있는것 같고, 다들 3p 경험이나 원나잇 경험 있는 것 같고 좀 부럽다고 해야하나 궁금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저한테는 성적 교류 = 연애라는 공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스카이다이빙 궁금해하듯이 너무 궁금해요. 부럽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이것도 경험이겠지 하면서 어떻게든 섹파나 원나잇을 경험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나랑 안맞을거야 하면서 신포도 하는게 맞을까요? 궁금하긴 한데, 저랑 안맞을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부럽기도 하고, 근데 두렵기도 하고요.

일단 성적 교류 = 연애 라는 생각 자체가 사실과 좀 다르긴 하지만 궁금하고 부럽다면 섹파나 원나잇을 경험해보는게 좋겠죠 경험해보면 그게 생각보다 그리 멋지지 않다고 느낄지, 아니면 생각보다 님이랑 훨씬 잘 맞을지 알 수 있잖아요 어느 쪽이든 님이 안전한 방법을 찾는다면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그 궁금함과 부러움 때문에 위험에 몸을 던지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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