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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색 자체는 FN SCAR 계열이 FDE(Flat dark earth), HK416A6가 특수한 도료인 RAL8000로 코요테 브라운에 가깝게 도색되어 군납된 사례가 있긴 하고, 위장무늬 역시 캐나다군의 C14 팀버울프 저격소총에 기본적으로 칠해져서 들어가는 등 전례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제식소총과 총기에 위장무늬를 넣는 군대가 잘 없는 이유는 전투복은 갈아입을 수 있어도 도색은 쉽게 교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군대는 파병이나 계절의 변화, 지형의 변화 등으로 인해서 여러 색상이나 패턴의 전투복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전투복이나 다른 피복류는 쉽게 바꿔입을 수 있어도 총기의 도색은 도색을 했다가 바꾸는 것이 매우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냥 여러 상황에서 잘 통하는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도색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위장능력이 필요하면 환경에 맞는 위장테이프나, 위장망 등을 이용해서 위장하는 편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총기에 위장도색을 제식화해서 뿌리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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