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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이렇게 오래 기억될 사람으로 남을 줄 전혀 상상을 못 했어요 여러분들도 절 기억해주시듯 저도 여러분들이 항상 기억에 남아 왔다는 티는 안 내더라도 한 번씩 훑어보고 가게 되는 것 같네요 많이 어리숙했던 시절의 글을 여전히 재밌게 읽어주시다니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인사 나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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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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