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에는 여러 정의가 있기도 하지만, 사격술 면에서는 즉각적인 전투불능 상태나 사망에 이르르는 곳을 보통 급소로 치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머리와 심장이 있는데, 머리의 경우 생명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간이 가장 치명적인 급소이며, 그 외 머리 부위도 뇌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이어지기 쉽고, 방탄모가 총알을 막아주거나 기적적으로 뇌의 덜 중요한 부위만을 총알이 깔끔하게 관통하며 산다고 할지라도, 충격에 의한 뇌진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쓰러지면서 무력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머리는 몸의 부위 중에서도 꽤 작은 편이고, 총탄을 피해서 뛰어서 도망치거나 할 때 흔들리면서 맞추기가 어려운 부위에 속하기 때문에 전투상황에서는 심장(구체적으로는 심장이 위치해있고, 옆이나 위, 아래 등으로 빗나가도 어딘가에는 총알이 맞기는 하는 몸통 중앙부)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심장은 제대로 맞을 경우 동맥에서의 출혈로 인해 빠르면 5초 내에도 사망에 이르를 수 있기에, 머리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렇게 머리와 몸통 중앙부를 미국 실전사격협회 등에서는 A존이라고 부르며 사격 점수 계산 등에 있어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부위로 꼽고, 군대 등에서 주로 채용하는 방탄장비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부위입니다. 그 다음으로 꼽히는 급소부위라고 하면 보통 간이나 골반, 목동맥인데, 간의 경우 지혈이 쉽지 않은 장기라서 당장의 사살이나 무력화는 못해도 거의 확실하게 사망에 이르르는 부위지만, 보통 방탄복을 입으면 심장이랑 같이 가려지는 편이며, 골반은 보통 방탄복에서 가려지지 않고, 뼈 사이에 큰 혈관이 있는 탓에 지혈이 쉽지 않아 대방탄복 사격술에서 주로 노리는 편이며, 경동맥은 머리보다도 더 작은 부위지만 보통 방탄복이나 방탄모로도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의도해서 노린 건 아니지만 몸통이나 머리를 향해 노린 총알이나, 파편에 의해서 피해를 입기 쉬운 부위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급소인 머리나 심장처럼 A존으로 구별되지 않는 건 즉각적인 사살이나 무력화를 일으킬 수가 없기에, 총에 맞은 뒤에도 짧지만 전투행위를 이어갈 수 있는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외에 무술 등에서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서 급소를 구별하는 편인데, 무술에서는 복근이나 숭모근 등 같은 근육을 단련하여 상대의 타격기나 기술로부터 어느 정도 저항성을 가지는 게 가능한 반면, 눈이나 코, 목, 명치, 성기 등과 같이 무술에서 주로 꼽히는 부위들은 단련을 해도 방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급소로 꼽히고, 보통 스포츠 규칙으로도 가격이나 기술이 금지되는 부위들로 꼽히는데, 이건 스포츠 같은 기술면으로 볼 때 서로 크게 다치지 않는 선에서 기량을 다룰 수도 있는 다른 부위와는 달리 작정하면 적은 힘과 기술만으로도 영구적인 부상이나 사망에 이르를 수 있게 하는 부위들이라는 면에서 급소로 분류하는 면이 강합니다.
スポンサーリンク
병참과의 총기봇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