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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 방금 투표로 그만 밍승을 생각해버리고 말았어요
sm이가 잘못해서 몸으로 혼나는데 처음에는 개빡쳐서 사정 안바주고 박다가 쫌 풀리고 아래서 미앙.. 하면서 낑낑대는 sm이 보면서 mh가 sm아 혼나면서도 느끼네 그렇게 좋아? 아주 질질싼다 하면서 음패치면서 녹여먹는 연상..

한 관계 안에서의 전->후라니 좋네요,, lmh가 몰아치듯이 빠르게 박아대다가 갑자기 템포 늦추면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 몸 가만히 못 냅둘듯요 오히려 정신 놓을것처럼 마구잡이로 박는게 나을만큼 느리고 집요하게 파고들면 좋겠다 ksm이 몸 비틀면서 제발..하고 애원해도 기어이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도 몸으로 내리누르고 녹여먹었으면,, 제발 뭐. 아까처럼 해줘?하면 뒷목까지 잔뜩 붉게 물들이고서는 작게 고개 끄덕이는데 lmh 어이없어서 웃겠지 너 지금 혼나는거야. 참아. 하면서 느리게 뺐다가 안쪽 짓뭉개듯이 힘줘서 누르면 좋겠다 ksm 척추부터 목끝까지 세워지면서 몸 바들바들 떨어대는데 시트에 잔뜩 비벼져서 붉게 달아오른 앞에서는 묽어진게 뚝뚝 흐르고있겠지 지금 혼나면서 싼거냐고 웃음기 서린 목소리로 물으면 안에 조여오면서도 작게 아니야.. 하는 소리 들릴듯 몇번이고 애원할때까지 놀려먹다가 다 벌개진 얼굴로 혀엉.. 내가아, 흑, 잘모태써...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 그제서야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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