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쓰시는것같은데 매번 퍼뜩 생각나는게 없어서 이제야 답하네여😞저렇게 막굴리는 떡대수는 어설프게 사람 취급 해주는 것보다 항상 오나홀 육변기 취급이라 다른 사람들도 걸레라고 생각하면 조켔어요 학교에서 아무도 상대 안해주고 괴롭혀도 모른척해서 의자에 엄청 굵직하고 돌기 솟아있는 흉물스런 바이브레이터 세워져있는거보고 주춤 뒷걸음질치면서 울상으로 공 바라보는데 뭐하냐고 앉으라고 짜증스럽게 얘기하니까 머뭇거리다가 퉁퉁 부어있는 후장으로 천천히 내려앉는거 답답한 새끼 거슬리게 한다면서 어깨 붙잡고 확 내려앉게해서 단번에 뿌리까지 궤뚫려갖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동공확장된채로 허덕이면서 덜덜덜 떠는데 진동까지 켜버려서 불룩한 아랫배 감싸쥐고 눈 질끈 감고 울먹이는데 주변에서 말려주기는 커녕 무시하거나 역겹다고 욕읊조리는 반응 뿐이고ㅠㅜㅜ수업시간에도 뒤에서 의자 발로 툭툭 차고 진동 올렸다 내렸다 장난질치니까 큰 덩치 움찔움찔 대느라 책상 덜컹거리고 헛숨 들이키면서 할딱이고 작게 끙끙 앓는 소리내는거 거슬려서 옆자리 앉은 놈이 씨발 작작 좀 하라고 공이 아닌 수한테 성질내는데 지 의지로 이러고 있는게 아닌데도 식은땀 범벅인채로 말까지 더듬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더 모질라보이는 대수ㅜㅜㅜㅜ거기 무슨 일이냐고 선생님이 지적하는데 갑자기 진동 최대치로 확 올려버려서 대답하려다말고 배 감싸쥔채 웅크리고 엎드려서 눈 반쯤 뒤집고 침 뚝뚝 흘리면서 절정해버렸으면 조켔다 항상 정조대 차고 있어서 멋대로 발기도 못하게 사정관리 받으니까 후장으로만 절정해야대요ㅋㅎㅎㅎㅎ선생님이 가까이와서 아픈거면 수업 방해하지말고 보건실가라고 하는데 겨우 표정관리하고 고개 들고서는 네..네.괜찮,아요... 겨우 대답하는 대수 수업 끝나자마자 뒤통수 후려처맞고 들킬뻔했지않냐고 병신새끼 누가 멋대로 가랬냐고 집가서 보자는 말에 벌써부터 겁먹고 허옇게 질린 얼굴로 덜덜 떨면서 동갑인데도 죄송하다고 존댓말 쓰는데 미간 찌푸리고 죄송? 되물으면 순간 아차 싶어서 남들이 듣든 말든 멍멍 개소리내는거 넘 모질라고 기엽지 않나요 ㅠㅜㅜㅜㅠㅜ집가자마자 일단 개패듯이 패면 조켔다 코피 터지고 교복 단추 뜯기도 공 화풀릴때까지 실컷 패서 덩치는 한참 큰 놈이 구석에 웅크리고 덜덜 떨면서 어눌하게 두 손 싹싹 빌면서 사람말하면 안되니까 죄송하다는 말도 못하고 끅끅 숨죽여 우는거 머리채 움켜쥐고 지하실 끌고가서는 발정난 수캐들 우리에 던져주는거 보고싶네여 후장 찢어지게 이것저것 다 받아봤지만 수간은 처음이라 겁먹어서 병신같이 그새 사람말하면 안되는거 잊고 바짓단 붙잡고 매달리면서 저는 개새끼예요 발정난 개새끼예요 말 잘 들을게요 용서해주세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횡설수설 다급하게 울면서 비는거 명치 있는 힘껏 걷어차버려서 순간 숨도 못쉬고 끅,꺼흑 거리면 발정난 개새끼니까 너한테 딱이라고 가둬놓고 나가버렸으면ㅎㅎㅎ입마개 씌워놨는데 목덜미 물려고 차가운 금속 맨살에 턱턱 닿는 것도 소름끼치고 서로 먼저 박겠다고 나직하게 으르렁거리면서 대수가 좀만 움직여도 앞발로 짓누르고 귓가에 무섭게 위협하는 것도 무섭고 여기서 도망친다고한들 지하실 문은 잠겼고 나가도 공한테 처맞고 다시 끌려들어갈게 뻔하니까 체념하는 것도 빠른 대수는 눈물 주륵 흘리면서 질끈 감고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 바라는데 음탕한 마조새끼라 발정난 수캐들한테 돌려먹히면서도 금세 발정나서 짐승마냥 콱콱 빠르게 박아대기만 하는거에도 좋아서 혀내민채로 할딱이고 노팅하느라 안에서 부풀면 쾌감에추잡하게 풀린 얼굴로 침흘리면서 정조대 찬 좆 안쓰럽게 발기도 못한채로 쿠퍼액 질질 지리면서 울부짖고한참만에 좆 빠져나가면 퉁퉁 부어있는 내벽도 같이 딸려나갔다가 도로 들어가는거ㅎㅎㅎㅎㅎ기절해도 인간 사정따위 봐줄거없이 암컷 임신시킬 생각밖에 없는 수캐들이라 실컷 박아대고 며칠이나 지나서 정액범벅 비린내나는 대수 꺼내주면 사람말 안하는 착실한 개새끼 대는거 조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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