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이공님 혹시 진짜 완전 SM플 진짜 하드하게 그런 건 어떠신가요...
약간 스캇이랑 피나오는 그런 거 제외하구 진짜 막 써지는 거요ㅠㅠ
막 머리채 잡힌 채로 화장실 불려가서 뒷구멍에 대걸레 박고 청소하고 입으로는 공 자지 청소 ㅎㅎ...수업 들어갈땐 구멍에 방금 뽑은 음료수캔 넣고ㅜㅜ
공이 말 안 해도 수가 알아서 집까지 따라 들어가는데 집 오자마자 진짜 현관에서부터 뺨 맞곤 기어다님서 개취급받고 공이 공부하는데 구멍에 필기구 잔뜩 넣어놓곤 옆에 진짜 펜꽂이처럼 가만히 엎드려있구ㅠㅜㅠㅜ
그러다 잠깐 움직이거나 필기구 빠지거나 그럼 공 비웃으면서 개새끼가 허벌후장이라고 뒤에 있는 필기구 한 번에 빼서 입에 물리곤 뒷구멍엔 퍼킹머신 강도 젤 높여서 쑤시기~!
당연히 요도에도 막대기 그냥 쑤셔넣고 링까지 끼워서 못가게 하는...ㅋㅋㅋ
못 움직이게 묶어놓곤 목줄 잡아당김서 위 아래 구멍 다 잘 물고 있으라고 둘 중 하나라도 빠지거나 움직이면 뒷구멍 다시는 안 다물리게 할 거라고 하루 종일 뒷구멍에 딜도랑 필기구 쑤셔박아둘 거라고 했으면 조켓어요ㆍㆍㆍ
그리고 공 화장실 가고 싶어지니까 옆에서 거의 기절한 채로 힉힉 거리는 수 구멍에서 퍼킹머신 빼고는 장내방뇨하고 다시 퍼킹머신 최대로 올려서 쑤시기ㅠ
근데 막 수가 신음 턱턱 내뱉음서 몸 뒤척거리고 구멍에선 정액이랑 오줌 흘러나오니까 공이 수 배 발로 차면서 변기역할도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냐면서 뒤지게 패고... 수는 와중에도 울면서 잘못했다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커다란 딜도 잡아서 스스로 구멍에 넣고...
완전 개취급 변기취급 받는 수가 보고싶어요ㅠㅠ
그리고 공 앞에서는 사람말 쓰면 존나게 쳐맞고 뒷구멍 찢어지도록 별별걸로 쑤셔지니까 밖에서는 진짜 한 마디도 안 하는 수... 집 들어오면 그 순간부터 멍멍 거려라~
저번에 한 번 집에서 공 이름 그냥 부르고 사람말 했다가 묶인채로 구멍에 퍼킹머신 포함 두 개나 박혀서는 이틀 동안 학교도 못 가고 계속 박히고 심지어는 링 때문에 가지도 못 하고 공 오면 좆빨고 또 박히고 그랬어서 그때 이후론 착실히 주인님이라 부르고 멍멍하기 ㅋㅋㅋ
또 하루는 아침에 공이 수 장내방뇨 하고 팔뚝만한 딜도 뒤에 쑤셔넣고 같이 학교갔다가 그거 진동 최대로 올려서 키는 바람에 수업시간에 절정맞은 수ㅋㅋ
공기 그거 보고 개빡친 얼굴로 존나 패면서 개 훈련이 덜 됐다고 버리려 하니까 수 잘못했다고 빌면서 무릎 꿇으니까 공이 수 데리고 구관 4층에 잘 안 쓰는 화장실 들어가서 수 구멍에 딜도 꽃은 채로 구멍에 대걸레 쑤셔넣곤  고개 까딱이니까 수 바들바들 떨면서 후장에 꽃은 대걸레로 바닥 닦았으면ㅋㅋㅋ 
그러고는 이제 변기에 수 묶어놓고 진동까지 최대로 켜놓고 잘 있으라고 하고 나갔으면ㅠ 수 막 울부짖으니까 공 다시 와서는 옆에 청소 관리함에 있던 걸레 꺼내와서 입에 물리고 공 패거리들 한 열댓명한테 전화해서 쓰라고 했으면...

네번째 쓰시는것같은데 매번 퍼뜩 생각나는게 없어서 이제야 답하네여😞저렇게 막굴리는 떡대수는 어설프게 사람 취급 해주는 것보다 항상 오나홀 육변기 취급이라 다른 사람들도 걸레라고 생각하면 조켔어요 학교에서 아무도 상대 안해주고 괴롭혀도 모른척해서 의자에 엄청 굵직하고 돌기 솟아있는 흉물스런 바이브레이터 세워져있는거보고 주춤 뒷걸음질치면서 울상으로 공 바라보는데 뭐하냐고 앉으라고 짜증스럽게 얘기하니까 머뭇거리다가 퉁퉁 부어있는 후장으로 천천히 내려앉는거 답답한 새끼 거슬리게 한다면서 어깨 붙잡고 확 내려앉게해서 단번에 뿌리까지 궤뚫려갖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동공확장된채로 허덕이면서 덜덜덜 떠는데 진동까지 켜버려서 불룩한 아랫배 감싸쥐고 눈 질끈 감고 울먹이는데 주변에서 말려주기는 커녕 무시하거나 역겹다고 욕읊조리는 반응 뿐이고ㅠㅜㅜ수업시간에도 뒤에서 의자 발로 툭툭 차고 진동 올렸다 내렸다 장난질치니까 큰 덩치 움찔움찔 대느라 책상 덜컹거리고 헛숨 들이키면서 할딱이고 작게 끙끙 앓는 소리내는거 거슬려서 옆자리 앉은 놈이 씨발 작작 좀 하라고 공이 아닌 수한테 성질내는데 지 의지로 이러고 있는게 아닌데도 식은땀 범벅인채로 말까지 더듬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더 모질라보이는 대수ㅜㅜㅜㅜ거기 무슨 일이냐고 선생님이 지적하는데 갑자기 진동 최대치로 확 올려버려서 대답하려다말고 배 감싸쥔채 웅크리고 엎드려서 눈 반쯤 뒤집고 침 뚝뚝 흘리면서 절정해버렸으면 조켔다 항상 정조대 차고 있어서 멋대로 발기도 못하게 사정관리 받으니까 후장으로만 절정해야대요ㅋㅎㅎㅎㅎ선생님이 가까이와서 아픈거면 수업 방해하지말고 보건실가라고 하는데 겨우 표정관리하고 고개 들고서는 네..네.괜찮,아요... 겨우 대답하는 대수 수업 끝나자마자 뒤통수 후려처맞고 들킬뻔했지않냐고 병신새끼 누가 멋대로 가랬냐고 집가서 보자는 말에 벌써부터 겁먹고 허옇게 질린 얼굴로 덜덜 떨면서 동갑인데도 죄송하다고 존댓말 쓰는데 미간 찌푸리고 죄송? 되물으면 순간 아차 싶어서 남들이 듣든 말든 멍멍 개소리내는거 넘 모질라고 기엽지 않나요 ㅠㅜㅜㅜㅠㅜ집가자마자 일단 개패듯이 패면 조켔다 코피 터지고 교복 단추 뜯기도 공 화풀릴때까지 실컷 패서 덩치는 한참 큰 놈이 구석에 웅크리고 덜덜 떨면서 어눌하게 두 손 싹싹 빌면서 사람말하면 안되니까 죄송하다는 말도 못하고 끅끅 숨죽여 우는거 머리채 움켜쥐고 지하실 끌고가서는 발정난 수캐들 우리에 던져주는거 보고싶네여 후장 찢어지게 이것저것 다 받아봤지만 수간은 처음이라 겁먹어서 병신같이 그새 사람말하면 안되는거 잊고 바짓단 붙잡고 매달리면서 저는 개새끼예요 발정난 개새끼예요 말 잘 들을게요 용서해주세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횡설수설 다급하게 울면서 비는거 명치 있는 힘껏 걷어차버려서 순간 숨도 못쉬고 끅,꺼흑 거리면 발정난 개새끼니까 너한테 딱이라고 가둬놓고 나가버렸으면ㅎㅎㅎ입마개 씌워놨는데 목덜미 물려고 차가운 금속 맨살에 턱턱 닿는 것도 소름끼치고 서로 먼저 박겠다고 나직하게 으르렁거리면서 대수가 좀만 움직여도 앞발로 짓누르고 귓가에 무섭게 위협하는 것도 무섭고 여기서 도망친다고한들 지하실 문은 잠겼고 나가도 공한테 처맞고 다시 끌려들어갈게 뻔하니까 체념하는 것도 빠른 대수는 눈물 주륵 흘리면서 질끈 감고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 바라는데 음탕한 마조새끼라 발정난 수캐들한테 돌려먹히면서도 금세 발정나서 짐승마냥 콱콱 빠르게 박아대기만 하는거에도 좋아서 혀내민채로 할딱이고 노팅하느라 안에서 부풀면 쾌감에추잡하게 풀린 얼굴로 침흘리면서 정조대 찬 좆 안쓰럽게 발기도 못한채로 쿠퍼액 질질 지리면서 울부짖고한참만에 좆 빠져나가면 퉁퉁 부어있는 내벽도 같이 딸려나갔다가 도로 들어가는거ㅎㅎㅎㅎㅎ기절해도 인간 사정따위 봐줄거없이 암컷 임신시킬 생각밖에 없는 수캐들이라 실컷 박아대고 며칠이나 지나서 정액범벅 비린내나는 대수 꺼내주면 사람말 안하는 착실한 개새끼 대는거 조아요ㅎㅎㅎ

スポンサーリンク

이공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質問する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