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짧게 써보았는데... 좋아히주셔서 기쁩니다...😂😂 뒷내용을 딱히 생각해둔 건 아니지만 그냥 적당히 대학생 시절 섹파로 만났던 긴히지>>히지카타가 긴토키를 좋아하게 돼버림>>엎친데 덮친격으로 임신... 같은 과거사이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용..! 긴토키가 워낙 집안이 빵빵하다 보니 저와 아이의 존재가 긴토키 앞길에 방해되지 않을까 싶어 도망쳐버린 히지카타군... 자낮수 최고입니다. 나중엔 어련히 히지카타가 아이 데리고 스스로 긴토키 앞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희희 익명님께서도 늘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