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길게 쓸것임..지금 욕망에 불타는거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소재나 상황 고어묘사 있음 스캇묘사 있음 캐이름 안적은건 누구로 그릴지 안정해진거고 적은건 정해진거임 1.테디베어 이거 원래 좋아했는데요. 예전에 쇼타테디베어도 그리구 ㅈㄷㄹ로도 테디베어된채로 모브에게 욕먹는거 그려가지구 근데 연교 받으니까 더 좋아졌어요. 근데 이건 그리고 싶은게 두가지인데 (스캇나옴여) 하나는 모브가 테디베어된 캐릭터에게 관장시킨다음에 들박으로 박는게 보고싶어요. 캐릭터는 들박이라서 버둥거리면 떨어지니까 입으로 모브 옷 물고 있는데 결국 못참고 배변해버려서 삽입당한채로 싸는게 그리고싶어요. 그리고 울면 모브가 달래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캐릭터의 배변과정까지 보고싶어하는 모브는 참피일거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 4페이지정도면 될거같다고 생각중 두번째는 테디베어 당하는 과정인데(고어나옴). 이걸 예전에 테디베어 당하는 과정이 묘사된 짤을 주웠거든요. 이대로 그리고 싶어요. 피가 안통하게 윗면을 꽉 조이는것부터 묘사하고싶어요. 살 부분을 뼈가 보일때까지 갈라내고 뼈가 나오면 그뼈를 톱같은걸로 자르고 그 모든 과정을 바라보는걸 그리고싶어요. 이건 한..8페이지로 묘사하고싶네요. 아 그리고 이건 커플링인데 강황인데 테디베어는 강쪽이 당하는건 한번 그려보고싶네열..이건 좆주골블루스 기반임.... 형님에게 잘리고 키워지는게 보고싶음. 2.배빵 그리고 싶은거만 적으면 일단 배빵을 하는데 배빵직후에는 아파해도 신음이나 고통을 참는데 그 뒤에 바로 박아버릴때는 참지 못하고 소리 지르는걸 그리고 싶어용. 배부분을 검게 블러 먹인묘사를 하고 정상위로 박다가 이쪽 부분까지 들어간거 아니냐 하면서 멍든 배부분을 모브가 쥐는데 그 부분에서 결국 소리지르는게 그리고싶어요. 입에서 피가 살짝 흐르는 침같은거 흐르는게 좋은듯. 흐앙 이런 신음말고 아가각 이런거 적고싶어요. 또 다른 배빵 소재 그릴거 있는데 이건 트친님이 풀어주신 썰이라 제 뇌에서 나온게 아니니 적지 않겠음요. 3.마망 삶이 피곤할때 마망을 원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생각하는데 삶은 항상 피곤한거같아요...그래서 마망을 언제나 원하고 있네요. 제 탐라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마망을 좋아하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주로 갓성이나 성남캐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듯 그래서 그분들이 항상 마망을 그려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받아먹고 싶습니다. 근데 연교 받은거 보니까 그냥 딱히 마망할 놈 아닌데 한쪽이 억지로 마망취급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됨 4.노출야외산책 노출증이 있어서 야외산책을 하는게 아니고요 모브에게 억지로 산책당하는게 보고싶어요. 외출플레이인데 강제적인 모브만 원하는거. 가을이나 겨울밤쯤에 위에 셔츠 하나만 걸치고 밖을 걷게 하는게 좋아요. 왜 셔츠를 걸치냐면....저는 남성의 몸을 좋아하지만 완전 다 벗을때 고추가 덜렁거린다고 생각하면 그건 싫어요 고추가 덜렁거리는건 싫음. 그래서 ....셔츠를 입히면 고추묘사를 안해도 괜찮아서 셔츠를 입힙니다. 적고 보니 뭐...컨트보이면 다 벗겨도 될듯 여튼 야외에서 거의 알몸으로 공원을 걷는데 캐릭터는 홍조나 느끼는 묘사없이 그저 공포에 질려서 벌벌벌떠는걸 그리고싶어요. 마지막엔 다리 후들거리면서 떨다가 모브에게 그만하자고 사정하는게 그리고싶어요. 5.원교(파파카츠) 그냥 그리고싶어요.. 예전에도 원교소재 좋아했는데 그땐 남고생황산과 아저씨 좆강용으로 커플링으로 원교를 좋아했다면 이젠 jk 시켜서 전부 공평하게 원교파파카츠 시키고 있네요. 뭐..... 그리고 싶은건 파파카츠 하는데 원교에는 30받으면서 모브아저씨가 저녁사줄까~ 라는 말에 고기집가서 50만원어치 먹고 오는 ㅌㄹㅇㅅ 그리고 싶네요.돼지취급하고 싶어요. 요즘맨날 이생각해요 ㅌㄹㅇㅅ 돼지취급....모브가 배나온 아저씨인데 ㅌㄹㅇㅅ 기승위 시키고 무겁네 대사치는걸 그리고싶음....쓰면서도 지금......그리고싶네열 아마 그릴듯...? 다른건 강황인데 이건 ㅋㅋㅋㅋㅋㅋ모브에게 원교하는 ㅎㅅ선배보고 선배의 순수함이 깨져서 야마돈 ㄱㄱㅇ그리고 싶네요. 5.가슴쪽 소재 가슴을 느끼는거 말고 아파하는걸로 그리고 싶어요. 빨거나 만지는거 말고 바늘로 찌르거나 피어싱 억지로 박아서 가슴에서 피나오는게 보고싶어요. 좀 아픈 소재인데 가슴쪽에 바늘같은걸 박는데 어제보다 갯수 2개정도 늘릴거니까 하면서 하나하나 관통시키는게 그리고싶네요.보는 사람이 아....플거같은데 할거같은 묘사로 그려보고싶네여... 6.브컨 이건 페잉 썰보고 한번 그려보고싶다 생각했네요. 최애로... 모브읍읍읍이라고 그린 그림에서 돈받고 모브남 목졸라 주는 최애 그려가지고 목졸림 당하는 최애도 ㄱㅊ지않나...아닌가 웃기나 웃겨도 뭐....웃음을 준다면 제가 챔피언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4000글자네요. 일단 이까지 적겠어욜. 요즘 자주 생각하는건 이것들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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