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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책 한 권씩 들고 침대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눈이 마주치는데, 그냥 눈 보자마자 웃음이 나서 꼭 끌어안고 큰 소리로 웃다가 잠들었을 거예요. 원경이는 계속 호진이 예쁘다고 하고, 정훈이는 계속 못 들은 척 하고 (그러나 속으로는 이미 내새끼화 30%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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