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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 하듯이 허리 꿀렁꿀렁이라니 미친다 진짜ㅠㅜㅜㅜ 아침에는 모닝발기한 자지 빨면서 주인님 깨우고 입으로 정액이랑 오줌 받는 것도 조아요ㅎㅎㅎㅎ뺨에 침 범벅인 자지 부비다가 여기로 받고 싶은데... 하면서 엉덩이 잡아벌려서 통통한 후장 벌렁거리니까 엉덩이 가볍게 쳐주면서 안 된다고 매정하게 회사갈 준비하는 공 뒷모습 보면서 시무룩한 대수 기엽,,,, 집에서 혼자 기다릴 때는 몸관리 해야되니까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 할 거 다 해도 야근하는 주인님 오시질 않으니 무료해서 뒹굴거리다 주인님 좆 본 뜬 딜도로 후장 푹푹 쑤시면서 주인님 보고싶다고 침 뚝뚝... 몰래 자위하면 혼나는데 일부러 후장에 딜도 끼운 채로 영상통화 걸어서 엉덩이 흔들면서 얼른 혼내달라고 연하공 자극하는 것도 보구싶네여ㅋㅎㅎㅎ 무서운 얼굴로 대꾸도 안 하고 전화 끊어버리니 오싹하면서도 기다려지는 마조수퇘지... 공한테 호되게 혼나서 눈물콧물 범벅인 얼굴로 잘모탯습니다 앞으로는 멋대로 후장 쑤시지 않겟슴니다 다 새는 발음으로 울면서 두 손 싹싹 비는 거 넘 야하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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