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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체고썰 썼던 사람인데요... 뒷 얘기 너무 이어 쓰고 싶지만 이공님 트윗 보고 더 좋은 거 생각나 버렸어요. 직장인 연하공 빡세게 야근하고 심지어 야근 중 남은 인원들만 모아서 야간회의 하는 미친 회산데 그 와중에 연하공 사람들 앞에서는 완전 세상 반듯하고 청렴하고 막 그런 이미진데 사실 자기보다 다섯 살 많은 연상 떡대공 걸레섭 애인 먹여 살린다고 죽자살자 일하는데 그런 거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홀딱 벗고 야근 하는데 영상통화 거는 대수

옷 벗는 장면도 스트립쇼 하듯이 허리 꿀렁꿀렁 엉덩이 막 돌리면서 보여주고 막 주인님 나 오늘 하루 종일 너무 참았어요 얼른 놀아줘요 아 오늘은 못 참겠단 말이에요 징징징하면 회의중이던 연하수 씩 웃으면서 회의 중에 책상 밑으로 폰 켜놓고 새빨개서 섹시한 입술만 간신히 카메라에 나오도록 켜놓고 입모양이나 미리 약속되어 있던 손 모양으로 막 명령하는 거

그래서 막 딜도로 자위하기 애널비즈 넣었다가 손 안 대고 빼기 앞뒤로 자위하다가 쌀 것 같을 때 특정 자세 취하면서 컴 컨트롤 등등 온갖 거 다 하다가 눈물 범벅된 새빨간 얼굴로 대수 눈 뒤집힐 때쯤 입모양으로 '싸' 하고 한 마디 하면 대수 고개 헤까닥 젖힌 채로 자기 배랑 가슴 위에 정액 쭉쭉 싸면서 가슴 너무 커서 고개 젖히면 얼굴 하나도 안 보이도 파득파득 떨면서 절정 맞는 것밖에 안 보이는...

스트립쇼 하듯이 허리 꿀렁꿀렁이라니 미친다 진짜ㅠㅜㅜㅜ 아침에는 모닝발기한 자지 빨면서 주인님 깨우고 입으로 정액이랑 오줌 받는 것도 조아요ㅎㅎㅎㅎ뺨에 침 범벅인 자지 부비다가 여기로 받고 싶은데... 하면서 엉덩이 잡아벌려서 통통한 후장 벌렁거리니까 엉덩이 가볍게 쳐주면서 안 된다고 매정하게 회사갈 준비하는 공 뒷모습 보면서 시무룩한 대수 기엽,,,, 집에서 혼자 기다릴 때는 몸관리 해야되니까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 할 거 다 해도 야근하는 주인님 오시질 않으니 무료해서 뒹굴거리다 주인님 좆 본 뜬 딜도로 후장 푹푹 쑤시면서 주인님 보고싶다고 침 뚝뚝... 몰래 자위하면 혼나는데 일부러 후장에 딜도 끼운 채로 영상통화 걸어서 엉덩이 흔들면서 얼른 혼내달라고 연하공 자극하는 것도 보구싶네여ㅋㅎㅎㅎ 무서운 얼굴로 대꾸도 안 하고 전화 끊어버리니 오싹하면서도 기다려지는 마조수퇘지... 공한테 호되게 혼나서 눈물콧물 범벅인 얼굴로 잘모탯습니다 앞으로는 멋대로 후장 쑤시지 않겟슴니다 다 새는 발음으로 울면서 두 손 싹싹 비는 거 넘 야하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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