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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은성이와 수현이가 동시에 ts되버리는 건 어떨까요?
역시나 은성이는 화려한 미인이고 수현이는 청순한미인. 키는 수현이가 작지만 가슴은 누가 많이만진 탓에 수현이가 글래머. 같이 쇼핑가서 둘이 서로 사심들어간 옷 사서 서로에게 입혀보고. 수현이 쇼핑이 체질이 아니라서 집에 지쳐있으니까 씻겨주겠다고 수현이 안고 욕조로 향하는 은성이. 그런데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이벤트 같은 하루.

정은성.. 수현이 가슴 색다른 맛이라 만지작 주물주물👋🏻 수현인 여자 가슴이라고 더 만져대는 것 같아서 짜증나서 - 이게 뭐라고 자꾸 만져. 만지려면 니꺼나 만지든가. 하고 무심결에 정은성 가슴 내려다보다가 흠칫, 해서 고개 돌릴듯. 얼굴은 좀 붉어져있어서. 그 광경을 호오.. 하는 얼굴로 바라보던 정은성. 이수현 가슴 다시 물어도 이수현 아무 말 못하고 고개 돌리고 그냥 물려줄것같아요. 욕조에서 그렇게 놀던 와중에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데, 남자 가슴이 된 수현이 보고, ㄲㅈ 손가락으로 툭툭 간지럽히다가 - …작아졌네. 중얼거리는 정은성. - 괜찮아. 또 키워주면 되니까. 하고 작아진 ㅇㄷ 다시 입에 물..려다가, 이수현 올려다보며 하는 말. - 수현이 넌 안 아쉬워? 전처럼 뭐든 이수현 자신보다 크고 탄탄한 체격으로 돌아간 정은성. 하지만 여전히 화려하고 예쁜 얼굴로 - 응? 하고 묻는데, 무심코 아래를 내려봤다가, 또 귓볼 붉히며 고개 돌리는 이수현. 그 모습이 이수현 가슴 주물, 거리며 - 왜애? 하고 묻는 정은성의 시선은 이수현의 아래를 향할듯. 무슨 상상을 하는지 바짝 일어서 배에 붙은 그것을, 무릎으로 숨겨지지 않아서.. - 무슨 생각해? 응? 가슴 다시 할짝이며, 아래로는.. 빳빳이 일어선 기둥 숨기느라 애써 숨기려고 하지 않던 은밀한 멍구를.. 파고 들었으면. - 아, 읏..! 조금만 파고들어도, 조금만 만져줘도.. 느낄거면서. 아래로 열기를 살살 피우며, 넣어주는 거 야금야금 먹을거면서. 쭈웁, 작아진 ㅇㄷ 퉁퉁 붓도록 빨아주면 내벽 파르르 떨며 조여댈거면서. - 무슨 생각했어? 응? 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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