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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님... 유두개발... 보고 싶어요... 가슴 큰 수로요... 아래에서 손가락으로 튕기는데 찰랑찰랑 흔들렸으면 좋겠고... 유두 살살 잡고 만져주는데 기분 이상하다고 얼굴 찡그리는... 떡대수... 나중에는 가슴 안 만져주면 못 갈 때까지... 그런 야한 몸이 보고 싶어요...

앓아도 앓아도 끝이 없는 게 유두 개발이에요 진짜... 거유여서 안 그래도 시각적으로 엄청나게 자극적인데 잔뜩 개발된 분홍빛 유두까지 있으면 어느 공이 안 빨아주고 만져주고 버티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매번 관계 맺을 때 특히 가기 직전에 유두 만져지고 꼬집히면서 자극 받는 게 익숙해질 즈음 공이 안 만져주고 가게 하려니까 끙끙거리면서 만족스럽지 않은지 결국엔 자기가 박히면서 스스로 만질 거 같아요 ㅋㅋ 그런데도 공이 만져준 것보다 만족감이 덜해서 못 갈 거 같으니까 답답해서 결국 눈물 퐁퐁 흘림서 만져 달라고 가게 해 주세요 하는 게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수가 스스로 요령 없이 꼬집고 만지느라 벌써 퉁퉁 부었는데 공이 다시 살살 돌려주면서 혀로도 굴려주니까 자기도 모르게 평소보다 더 느끼는 신음이 계속 나와서 입 막는데 그럼 안 만져준다고 해서 결국 눈가는 잔뜩 젖은 채로 신음 흘리면서 가슴 애무 당하면서 가는 떡대수가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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