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헬싱 님! 안녕하세요.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2년이에요!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쁜거 있죠. 헬싱 님께서 계셨을 때와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된건, 사람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보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쑥스럽게 말씀드려봐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안녕. 벌써 22년이네. 그렇군. 내가 이곳에 온 지 11년째라는 뜻이야. 놀랍지 않아? 내가 여지껏 바쁜 일정속에서도 조금이나마 짬을 내어 올 수 있었던 건 역시 제군들 덕분이야. 막연한 하루하루속에서도 한가지 확신이 있다면 그것이야. 늘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한다.

스폰서 링크

인테그라 헬싱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유효한 스탬프는 없습니다.

스폰서 링크

쓰기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