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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뭐..., 지하의 그 친구는 바깥이 난리가 나던 말던 잘만 돌아다니더만. 마스크 끼고 다니라는 말은 들어줘서 망정이지. 이 편지를 보내 준 사람도, 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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