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ㅠㅠ 저기요...제가 기억하는 그분이라믄...!!!! 이번에 트리 링크 올리신거에 말 너무 남기고 싶었는데 자꾸 밖에서 봐 가지고 밤에 써야지 하고... 그만... 깜빡 잊어서... 하아 이 금붕어 기억력... ;_; 평소에도 그렇고 이런 애정 가득하신 말씀을 남겨주고 가시니.... 미천한 마리모는 그냥.... 감동에 몸져 누워서 엎어져서 울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이야말로... 항상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거 잘 받아주시고 정말 고마와요...... 초창기에 혼자 떠드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얘기 잘 받아주시고 덕질도 재밌게 해주셔서 ㅋㅋㅋ ㅠㅠ 덕분에 장르 잘 덕질하는 것 같아서 즐겁고 탐라에 뵐때마다 너무 좋아요... 장르 이야기 아니더라도 일상 글 적어주시는 것도 정말 좋구... (저도 당신이 타임라인에 없으면 외로워서 갤러리를......그만...... 간간히 생각날때마다 구경가요..... (우앗 키-모이 해보일까바 겁 남)) 요즘 회사뗌에 이런저런 말을 쓴거 같은데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좀더 좋은 말만 쓸 수 있도록 노력을..해야되는데...!!! >:3 (부릅..) 진짜 대천사가 있다면 여기에 실존하고 계신 것 같아서 .... 두근두근거려요 히히 (?) 선생님도 일 관련해서 고생하시는 것 같을 때 마다 속으로 열심히 응원중이에오..ㅠ ... 정말 사랑해요......... ♥ 부디... 즐거운 연말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 년도에 정말 선물같은 인연을 만난 것 같아서 기쁘고 즐거워요 저도 당신에게 뭔갈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아직은 그럴 여유가 없어서 ..... 하아 나중에 꼬옥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는 꼭! 뭔갈 해드리고..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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