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사실 이 계정을 안 들어온지 오래됐고 늘 보던 페잉도 이제는 안 본지 몇 달 되었는데 여전히 안 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답변이 느려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마찬가지루 늘 함께 달렸던 시간들 너무 소중하고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요즘도 가끔 그립기도 하구요 이젠 그만큼의 감정을 소모하지 않으려 일부러 잊고 지내기도 하지만요 ㅎㅎ 항상 몸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요 가끔 생각나면 찾아와주세요
Sponsor link
Ask 🤔 any question you want!
Question
Stamp
Sorry. No stamps available.
Sponsor link
You must agree Terms & Services and Privacy Policy.
Sponsor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