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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왔는데 아직 여기 있어서 다행이다. 요즘에 언니가 뭘 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

문득 보고 싶어서 찾아와줬다는 게 정말정말 기쁜데 아마, 그렇다면 나도 페잉을 쓴 사람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싶어. 몇몇 예상이 가는 사람이 있긴 한데 그 중 한명일 것 같거든. 연을 이어 갈만한 상황이 된다면 멘션이라도 주면 좋은데 (트위터가 팔로안한 사람 디엠을 막아버려서) 그게 아니라면 너도 항상 잘 지내고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언제나 응원할게 ! 페잉 보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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