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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리님ㅜㅜㅜ 저도 임신튀+병약수 환장하는 새럼인데요ㅜ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몇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익명님도 임신튀+병약수 좋아하신다니 동지가 생겨 넘나 기쁩니다!🤭 일단 제가 읽은 것들 중에 추천을 해드리자면 <차이카의 독>: 정석적인 임신튀 후 병약수엔 안 맞을지 모르나 일단 임신튀에 수가 원래도 몸이 허약해요. <키스 미, 라이어>: 완전 교과서 같은 할리킹 임신튀+병약수입니다. 이런 거 보고 싶을 때마다 복습하고 있어요. <화대>: 시대물이고 오메가버스예요. 권수가 많은데 msg도 쩔고 너무 재밌어서 거의 이틀 만에 후루룩 읽었던 것 같아요. <도파민>: 이건 조금 추천해드리기가 주저되는데... 일단 피폐물 장인 작가님이 쓰신거고요 작가님 작품답게 공이 수를 막... 어휴 말도 못하게... 그렇구요 그런데 그런 자극적인 찌통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자정의 솜사탕>: <키스 미, 라이어>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것도 찌통 임신튀+병약수의 다른 교과서 같은 작품이에요. 특히 수가 임신하고나서부터 엄청 병약해져서 허버허버 존맛탱 하고 먹었었죠ㅋㅋ <불가항력>: 이것도 피폐물인데요 <도파민>이랑 비등비등하게 공이 수를... 막... 이렇게 저렇게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립니다... <라스트 오메가>: 마지막 추천인데요. 대부분 오메가버스지만 이건 조금 특이한 배경이에요. 근미래 현대물?이라고 해야 하나.. 수가 딱 한 명 남은 오메가라서 납치해 온 공한테 굴려지며 임신을 목표로 감금되는 그런.. 피폐msg물입니당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리뷰랑 미리보기 확인하시길 추천드려요! 아무쪼록 즐거운 비엘 감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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