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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님 전정국한테 정뚝떨 하신거 보였는데 와중에 보컬 칭찬하는건 개쿨하심ㅋㅋㅋ 확실히 노래가 많이 늘긴 늘었어요 이런거 보면 노력파는 맞는거 같은데 자꾸 이상한거까지 노력하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고 몇대 패고 싶어요 타고난거 잘 가꾸면서 살지 대체 뭔 헛바람이 든거냐구요

저 걔 보컬은 진짜 ㅋㅋㅋ 좋아해요.. 제가 작곡가였으면 월별로 새 곡 갖다바쳤을 듯 ㅠ 옛날 특유의 밋밋한 느낌도 좋았구 그 때의 어린 미성이랑 잘 어울려서 요즘도 가끔 듣고 싶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땐 확실히 지금이 더 쫀득하더라구요 이런 데에 있어선 맨날 스스로 만족 못 하고 노력하면서 왜 해야할 건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투어 중에 발성 점점 바뀌는 거 실시간으로 보는 거 개짜릿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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