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되는게 어딧습니까악 유두피어싱 저도 환장하는데요...그 넓디 넓은 양쪽 가슴팍 중앙에 은색 피어싱 반짝이고 있으면 윤도 평정심 잃고 달려들 것 같으네요...*^^* 물고 빨고 당기고 예민한 유두 빳빳하게 세워놓고 밍 뒤집어서 스스로 가슴 만지라고 시킨 담에 자기는 밍 엉덩이 쥐어짜듯이 주무르다가 한껏 벌려서 침 뱉고 손가락으로 미끄덩거리는 밍 뒤 문지르면 좋겠어요...그러다 손가락 두개 쑥 밀어넣으면 지 유두 거의 쥐어짜면서 바들거리는 한쪽 팔로 겨우 지탱하던 상체 풀썩 무너져버리는 밍 그럼 시트에 가슴팍 닿아서 시트에 유두 막 부비는 거 좋아요 원형 피어싱이면 스스로 고리 잡고 당기고... 상체 앞뒤로 움직이면서 부비면 자연스럽게 엉덩이도 같이 움직여서 윤 손가락은 가만히 있는데도 자위하는 것처럼 뒤 들락날락거리겠네요 나중엔 밍 흥분 맥시멈 찍어서 더 너어조...더, 더...혀엉 나 더...하면 두개 더 넣어서 손가락 네개로 전립선 제대로 조지는 윤형...밍 흐악, 아! 아아, 나 안대, 안대애 하면서 거의 울면서도 형 손목 잡고 퍽퍽 쑤실 것 같아요 그럼 윤 규야 형 손이 딜도야? 내 좆보다 좋아하는 것 같네 같은 음패날리면서 딸치겠죠 밍 한참 눈 뒤집어지다가 신경도 안쓰던 앞에서 투명한 액 후두둑 쏟아지고 윤도 팅팅 불은 손가락 빼고 다급하게 자기 거 밀어넣어서 울컥울컥 사정하면 밍 아무렇게나 엎어진 채로 완전히 맛가서 상체 들썩들썩거리면서 유두만 쓸어대면 좋겠네요 한바탕 뒹굴고 정신없이 자다가 깼는데 뽀송뽀송한 몸 위에 뽀송뽀송한 이불 덮여있으니까 기분 좋은 밍 그것도 잠시 거실로 나가려고 몸 일으키다가 이불에 쓸린 유두가 안그래도 피어싱때문에 아직 아릿한데 쓰라릴 정도로 예민해져서 팔 엑스자로 가슴 가리고 거실 쇼파에 녹아있는 형한테 가서 형이 이래놨냐고 막 따질 것 같잖아요ㅋㅋㅋ그럼 윤 니가 어제 좋다고 하루종일 쓸어대지 않았냐고 흐ㅏ흐ㅏ웃고 그제서야 어제 거사 생각나서 아씨!! 진짜!!하고 씅내면서 다시 방으로 뛰쳐들어가는 똥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너무 좋아하는 소재라 정신놓고 막 써갈겼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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