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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맨날 패일까 댕쿨 댕숀 릴스를 다 보고 옴,, 애초에 몇개 있지도 않더군,, 대체로 쿨자님이랑 찍는 릴스는 귀여움으로 조져야하거나(포켓몬) 간지로 조져야하는 것들(쿨자님 민소매 춤 릴스)이던데 머영씨가 그런걸 주로 못하더군요… 그리고 애초에 둘이 찍는건 둘이 따로 따로 나오거나 쿨이 앞에 있긴 한데 상체만 잘라서 찍는게 아니라서 머영이를 안가려줌 앵간하면 누나랑 찍지 말아라 머영아 니가 여론을 따질 때가 아닌거 같다 춤 수련이나 더 하거라

숀자님이랑 찍는 릴스는 러룰처럼 편하게 끼부리면서 손만 쓰거나(그렇다고 끼 부리라는게 아님 끼는 숀으로 충분함) 아니면 그 기럭지로 조지는 하트 쇼쇼쇼(이건 굳 춤이랄게 없고 둘다 길어서 눈이 시원함)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대부분 숀자님이 몸으로 애를 와리가리 가리고 있음 어제 단체에서 둘이 붙은건 짧기도 하고 둘다 길어서 상성이 잘맞고 끼는 숀만 부려서 머영이가 스루됨 숀자님께 감사하거라 머영아…
근데 다 떠나서 원래 잘생긴 한국인과 그렇지 못한(ㅈㅅ) 한국인 조합은 비교적 익숙하고 보통 그룹마다 있는데 댕쿨은 쿨이 너무 일남 그 자체의 얼굴이라 더 그럴지도…

결론 머영아 릴스가 찍고 싶으면 춤 말고 귀여움 말고 끼 말고 기럭지로 조지는걸 찍어오거라

그러게 애가 키수저라 그냥 기럭지로 쇼부치는 릴스 찍으면 앵간 평타는 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쇼타밖에 없으니까 본인도 쇼며들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짓눌려서인지 릴스에서 카와이 스탯 올리시려는 경향이 좀 있으신것같든데 니 추구미 큐트계 절대아니다 머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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