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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내외로 반가울 얼굴과 함께 뵈러 갈게요. 그간 웃옷 꼭 따숩게 입으시면서 모쪼록 즐겁고 복실… 한? 몽글? 아무튼 그런 하루 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ㅁ^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갑자기 굴러온 황금 호박같아요 ㅋㅋㅋㅋ ㅠㅠ♡♡ 오너님도 단단한 뿌리를 내린 상록수처럼 겨울에 지지 않길 바라요. 기다리면서 드림주 짜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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