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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하고 싶은 일 꿈, 희망이 가득찼는데요.
언젠가부터 모든 희망이 부질없게 느껴지고,
미래가 껌껌하게 느껴집니다.
의욕있고, 희망을 가졌었는데 말이예요.
왜 살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과거의 제 모습이 거짓인가, 싶고 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싶어져요. 다시 그때의 열정이 또 찾아올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는 많은 감정이 있는데 반드시 '열정' 만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야 할까요? 지금 이 순간 나를 지탱주는 주된 감정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걸 한 번 확장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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