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스불재해, 사랑해. 스불재해... 당신이 나만 봐줬으면 좋겠어. 그 빛나는 총명한 눈동자에 나만을 담고... 파랑새처럼 내 이름만을 노래하고. 이 얼마나 과분한 상상인지... 당신을 내 곁에만 묶어둘 수 있을 리가 없는데. 모두의 사랑을 받는 당신에게 그럴 수 있을 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그... 누군지 알듯 말듯 알것같은데...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디엠 오세요.... 저희 따로 약속이라도 잡을까요?ㅋㅋㅋ

스폰서 링크

유솔대해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스폰서 링크

쓰기

답변 된 질문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