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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윤님이 친구들이라고 불러 주는 것 너무 좋아요....❤️ 마치 어렸을때 tv에서 꼬꼬마 놀이동산같은 방송을 볼때면 진행하는 언니들이 친구들 준비 됐나요~?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윤님의 글을 읽을때면 왠지 모르게 개인적으로 따스하다는 느낌을 주로 받는데, 친구들이라는 호칭에서 오는 노스텔지아랑 그 따스함에 12월도 따닷하게 지내고 있어요 :) 윤님도 건강 조심하고 따수운 겨울 보내고 계시기를 바랄게요!

친구 안녕하세요! 악 ㅋㅋㅋㅋㅋㅋㅋ그런 느낌인가요?! 저는 정말 친구친구같아서 쓰는건데...그렇게 봐주신다면 쪼끔 죄송하구 감사하네요 가끔 우리 칭구칭구들 너무 귀여우실때가 있거든요 저 덕분에 12월이 따뜻하셨다니 정말 믿기지 않고 ㅠㅠㅋㅋ흑흑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좀 힘겹게 지내고있는데 ㅋㅋㅋ친구 덕분에 맘이 따듯해졌어요. 요새 날씨가 찬데 친구도 따듯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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