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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동양조 그림들과 이스마엘을 보고 저는 마치 사랑에 빠진 듯 심장이 뛰어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왜 이제 봤냐면서 혼을 내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다시 한번 그림을 보러 왔습니다 세상에나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꽃을 단 조상님과 여우귀를 단 조상님, 장발의 로슈, 왼쪽을 아련하게 보고 있는 도련님까지...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콜 미 이스마엘을 보고서는  숨이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을 제 액자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혹시 프박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기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최근 트윗으로 정리하여 올려두었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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