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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몬가....약간 학생때 동예연옥은 현실적으로 이건 좀 그런데..성기에 털나있을 꺼같음...그렇게 털있는 상태에서 섹수하다가 막 성인되고(졸업은 아직 안함.) 연옥이가 동예 몰래 왁싱하고 와서 떡치려고 하는데 팬티를 벗기는데 맨질맨질하면 동예 좋아서 약간 어쩔줄 몰라하지는 않겟지만 폭풍섹스했으면 좋겠다..ㅎ

학생때는 둘다 그닥 왁싱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돈써서 왁싱한다는 생각자체를 안할테니까 그럴수있겟다싶어요 현실에서 털부숭부숭x스는 진짜 별로지만 동예연옥이라서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리얼 중고딩의 x스같아서 꼴림 거기에 난 털은 혈기왕성한 사춘기의 증거니까.. 처음에 동예가 연옥이 팬티 벗겼을 때 연옥이가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리고 동예가 그 손 치우면 거기에 털 나있을 거 생각했을 때 귀엽고 좋을지도 학생인 동예랑 연옥이는 미래도 뭣도 생각안하고 그냥 본능에 앞선 x스만 할 것 같음(지하철 화장실에서 야외플 하고 때때로 안싸도 하고 진짜 내일이 없는것마냥) 여유같은 거 없고 그냥 서로 붙어먹기 바쁜 청소년기때는 그랬다면 성인에는 왁싱도 하고 좀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x스도 좀 더 성숙해진 xx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것에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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