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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님 히린녀 시리즈가 너무 너무 좋아요  ㅜㅜㅜ
확인하는 히이로 손에서 아직 앳된 티가 나는 것도 포인트같고, 아무렇지 않은 척 확인해놓고 얼굴 살짝 붉히는 히이로도 귀여워요. 두번째장에서 자는 린녀 바지 단추가 풀린 건 히이로가 그런 건가요...? 매끈말랑해보이는 린네 다리랑 허벅지에 저도 자꾸 눈이 가네요... 히이로가 린녀에 대한 마음 생각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근데 세달전인데도 아무일이 없었단 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히로가 착각한 건지, 따로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뒷이야기 정말 궁금합니다ㅜㅜ 상상의 여지 주시는 것도것 너무..너무입니다ㅜㅜ 뒷이야기 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ㅜㅜ

매번 메시지 감사드립니다ㅜ-ㅜ 저 혼자 좋아서 과몰입한 부분들 알아봐주셔서 부끄럽기도하고 기쁘기도하네요... 뒷내용도 힘내서 그려오겠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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