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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에밀리아가 눈앞에 스바루랑 베아트리스 붙잡은 상대 있어도 민간인들 위험해지니 어쩔 수 없이 보내줬는데 반대로 사테라는 카오스프레임에서 스바루 찾자마자 이상한 할아버지 팔 하나 먹방 하시고 도시까지 먹방 시도한 거 생각나네요...내용 나올수록 플뤼사테(질투의 마녀 포함)가 더더욱 궁금해져요. 볼카니카씨 어서 머리 쥐어짜내서 파르세일이랑 플뤼사테 이야기 좀 생각해보시라구욧

사테라와 질투의마녀는 별개의 인격이고 사테라에게서 이성을 빼앗아 집착만 극대화시켜 남겨둔게 질투의마녀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스바루가 위험에 처하니 사테라라도 이성잃고 폭주하는거라 생각해도 그 나름의 맛이 있네요 플뤼사테단 목말라서 3장 9권 인트로 독백만 계속 되새김질해요 계속...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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