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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서 놀라신건 알겠지만 쉿. 조용히 해주세요. 저는 바리스 폐하의 시중을 드는 시녀로서 폐하의 명을 받들고 왔습니다. 당신에게 꼭 비밀리에 드려야해서 익명으로 찾아왔습니다. 여기 아제마 장미꽃 받으세요. 🌹 💐  저는 여기에 온적 없는 것이니 모르는 척 하시고 이 서신은 태우세요. 
p.s. 그 분께서 침소로 부르시니 꽃을 가지고 직접 가시면 되십니다.

아이구 시상에나 . . . 뭘 또 이렇게까지 . .💝 요런 재미난 페잉들 읽을 때마다 인심 좋은 웃음이 잔뜩이어요 , , 저두 비밀리에 익명님께 감사의 하트를 보내겠어요💌 요렇게 장단두 맞춰주시구 , , 잘 지켜봐 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익명님께서도 행복하시구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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