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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음님은 늘 느끼는 거지만 다정하신 것 같아요
햇살 같아요.. 
제가 sns를 자주 안 해서 막상 낙음님과 많이 많이 친해질 기회는 없었지만...
그래도 내적 친밀감을 (혼자서) 갖고 있어요
(악 뭔가 텍스트 상으로는 스토커처럼 보이는데 ㅜㅜ...??? 오해에요.. 그냥 낙음님의 스윗함을 멋지지다고 생각하는 지나가는 애 1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어쨌든!! 결론은!!! 낙음님 항상 응원할게요 :) 화이팅!

아니 세상에 이렇게 애정 가득한 페잉이라니 들어와보길 잘했어요ㅜㅜㅜ 햇살이라니 넘 과분한ㅜㅜㅜ 저도 요즘 sns 접속이 뜸해서 더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신지 넘넘 궁금하다.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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