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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다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뽐의 주인이신 임병진 바텐더의 다른 바를 두곳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조만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 술 먹는 것도 일이다 보니 못갔네요. 코디얼은 늘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_-)r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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