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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번에도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으나 저 진짜 삼각목마 좋아하거든요 좀 하드하지만 목줄 걸어놓고 검존이 본인 손으호 발받침 부술 수 있도록 해놓는거 맛있을거 같아요.. 쾌감과 고통이 지나쳐서 죽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 언제든지 죽을 수 있도록.. 근데 본인이 죽으면 그 모든 값을 화산이 지불해야 할테니까 덜덜 떨면서 앉아 버티는거.. 나중에는 부술 수 있도록 하는 그 자유마저 스스로 내던진 채 멍한 표정으로 정신이 나가기를 기도하는 검존 보고 싶습니다

대좋음...선택지를 미리 줘놓는 게 더 잔인한 거 좋아요 어차피 선택 못할 거니까... 흐느끼면서도 차마 자결은 못 하는 검존 너무 좋아요 자결조차 허락받지 못한 검존... 이들이 허락할 때까지는 연명해야하는 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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