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먕님 혹쉬 2P는 관심없으신가요..? 미카 2p 하얀머리에 까마귀가 아닌 백로같은 우아하고 고고한 이미지... 마치 이츠키슈처럼 아름답고 격식있는 예술가일것 같아요 슈에게 순종적이지 않고 프라이드 높고 어깨를 나란히하는 동료로 여기며 서로를 영혼의 동반자라고 생각할것 같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슈한테 능글맞게 구는것도 보고싶어요 와중에 징그러운거 잘 못보고 공포어쩌구 나오면 소리지르면서 으악 오시상 저것좀 치워도ㅠ 하면서 슈 뒤에 숨는것도 넘 귀엽겠네요 히히
혹시 지뢰소재였다면 스루해주세요ㅜㅜ 늘 연성 잘보고있습니다!!!

2p!! 발키리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건 이거대로 또 맛있네요...하아 까마귀가 아닌 백로<<여기서 이미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ㅠ 근데 생각해보면 두사람의 2p가 그냥 서로의 성격이랑 비슷한 것같네요 저 방금 소름돋았어요 헐.. 아무튼 맛있는 소재 던져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ㅠㅜ♡♡♡♡

스폰서 링크

먕먁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유효한 스탬프는 없습니다.

스폰서 링크

쓰기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