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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젠타님. 탐라로 흘러 들어오던 마젠타님 마엪 연성물에 남몰래 울고 웃던 익명입니다.
마젠타님처럼 멋진 분이 써주시는 멋진 연성을 볼 수 있는 게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썰 모음집 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아름답고 창의적인 예술 문학을 보는 것에 기뻤습니다. 

평소처럼 흘러드는 연성물에만 만족하며, 탐라 너머에 있는 만큼 혼자 좋아하고 말려고 했습니다만.. 이번에 scp 마엪 썰 푸시는 거에 마음이 술렁 거려 이렇게 페잉 남기게 되었습니다.... 마젠타님만 괜찮으시다면 혹 scp 마엪 썰을 좀더 이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뒷 이야기는 어떨지, 좀더 풀어주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풀어주실 지.. 어떻게 더 설정을 잡아 주실 지 궁금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멋진 연성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평생 마엪..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앗 세상에 감사합니다!! 너무 뇌절인가(긁적) 하고 있었는데 좋아해주신다니 힘이 나요 헤헤.. 제가 SCP세계관을 잘 알지는 못해서 설정구멍이 뻥뻥 생기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생각나는대로 좀 더 풀어볼게요 S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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