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오랜만에 연애사를 다시 읽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슬퍼요ㅠㅠ몽중이의 희생을 아는 것도,몽중이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성와 한 사람뿐이라는게 가슴이 미어지는데 팔 부러뜨려가면서 싸우고 죽고 나서도 인공심장 달아서 써먹으려는 거 진짜....몽중이의 꿈이 엄청나게 거창한게 아니었는데도.....너무 슬퍼요 그 잣같은 국가 제가 싹 쓸어서 가루로 만들어 버릴거에요.마지막 성와의 독백도 너무 짠하고 슬펐어요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좋은 포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야말루 예쁜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받았어요... o-< 연애사는 그래도 둘이 행복하게 사니까... 해피 쪽에 낀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사실 홍즁이 밥 맥여주는 성와가 보고싶어서 쓴건데... 이렇게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여요 오늘도 쫀 밤 보내세요💘💘

스폰서 링크

단비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유효한 스탬프는 없습니다.

스폰서 링크

쓰기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