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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9일자로 올리신 그림을 봤어요. 델라니와 이즈요. 서로 손을 들고 인사하는 걸 보고 너무 좋았어요. 인사하는 델라니는 마치 따뜻한 봄날의 햇살같아서 저도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봄볕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그 인사에 호응하는 이즈까지도. 너무 아련해서..  
이렇게 되었다는게 저는 정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롭과님이 보여주신 이 서사들을 기억하며 잘 살아갈게요!  
롭과님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야말로 제 그림을 계속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려온 이야기들이 계속 익명님의 마음에 남는다면 저도 기쁠 거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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