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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일부터 봐주셨다니...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연중했던 소설은 모두 다시 재개할 예정입니다. 현기와 대찬이도 준비한 이야기는 비록 길진 않지만... 다른 소설을 쓰는 틈틈이 짧게 쉬는 용으로라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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