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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공성전3에서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51님...,. 또도가스 얘기 더 풀어주세요... 그친이 이겼지만 기어이 성 하나를 함락시키고도 버텨냈던 또도가 다시 언제 일어날까 두려워하는 거.. 어떠신지..

저두... 아직도 공3에 머물러 있습니다...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처음 있는 조합이다보니 무수한 가능성들이 존재하는 꾱먐... 하지만 제가 탐라에 계속 얘기했지만요. 아마 먐은 속 후련하게 털어낼 거예요. 하지만 이제 문제가 뭐냐하면 아마 콩이겠죠... 제 캐해의 공쓰리 성주콩은 모든 기대의 유망주. 모든 빛을 받고 이제 막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샛별이거든요... 하지만 그랬기에 더더욱 로나성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과거에 집착하고 그렇기에 그친이나 다른 성주들이 그런 콩을 경계햇음 좋겠단 생각도 있고...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마지막엔 결국 먐이 콩을 인정하며 다듬어줬음 좋겠다 생각해요 최고의 성주였다고. 한때 성주로써 강한 영향력 가졌던 먐에게 인정 듣고서 손 희도록 잡고있던 칼을 내려놓았음 좋겠다는... 망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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