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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저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기숙사를 살던 대학생...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올 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기숙사에 택배를 보냈더랬죠.... 저도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지금 아마 싸늘한 곳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겠죠... 아마 다음주에 갈 것 같아요!! 그때 실물 확인하고 붕방붕 자랑하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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