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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저씨 여친인 나와 윤여친.. 
롯데월드 교복 데이트 하려고 아저씨들은 교복 빌려오고
나랑 윤여친은 고등학교때 교복 들고 오는데
내 교복 치마는 단 다 박아버리고 통도 줄여가지고 이게 교복인지..
뭔지도 모를 그런거라서 홍저씨 나보고 이게 교복이니^^이럼
그래서 윤여친은 진짜로 교복의 정석...
근데 웃긴건 나는 고등학생때 선도부 부장이였을거 같아요
윤여친도 반장은 했지만 선도부 부장이랑은 결이 다르니까..
맨날 이게 치마냐고 하는 선생님들 말에도 굴하지 않은 강한 나...

홍여친 윤여친 시리즈 왤케재밌어요???♥♥♥ 당장 또 휘갈겨ㅠㅠㅠㅠ 윤저씨 또 나보고 개머라해;;; "양아치." 이러고 에베베 거리는데 "뭐요? 양아치? 나 선도부 부장이었거덩여??" 요러고 반박때리죠 그런 내 말에 "진짜?" 이러고 자기 여친한테 확인하겠죠 그럼 윤여친 "웅... 선도부장이었긴 했어ㅎ" 이러겠지 근데 윤저씨 "응 그렇구나~" 대충 넘기고 자기 여친 교복 차림 예쁘다고 "아이 예뻐~" 머리 쓰다듬고 있음 홍저씨 옆에서 "넌 나랑 담요 사러가자 ^~^" 하고 내 손 잡고 담요 대따 큰거 사러갈듯 놀이기구 탈때도 담요 덮은 위로 자기가 안흘러내리게 계속 잡고 탈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