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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명님! 이제 마라톤도 반이나 왔어요! 지치고 힘든 수험 기간에 제 그림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공부 참 힘들죠...고3은 체력도 심력도 지치는 기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울지마시구 눈물도 닦구 중간에 쉬더라도 끝까지 화이팅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여기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을테니 저희 같이 화이팅합시다! 사실 제 그림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익명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앞으로 제가 그린 그림이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도 있구나 생각하며 그릴 것 같아요!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새롭게 힘이 나는 말이었어요! 익명님의 페잉 기억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 정말정말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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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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