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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무슨 천재트윗을 했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저보단 히이린의 존재 자체가 심각한 ""자극""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넘넘 감사합니다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질 않네요...😊 근데 칭찬 하니까 급 궁금해지네요... 어린시절의 형아는 과연 아버지의 칭찬을 듣고 싶어했을까요 아버지의 잘했다는 말은 과연 형아에게 행복한 의미였을지...🤔🤔 도시 동경하기 전까진 순수하게 기뻐했지만 조금씩 눈뜨고 나서는 아버지가 원하는대로 살고 싶지 않아서 칭찬 들은 날엔 왠지 하루종일 열받아했을 것 같고 그렇죠ㅋㅋㅋㅋ 왜 얘기가 이렇게 샜지?ㅋㅋㅋㅋ 암튼 넘넘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히이린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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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근박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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